사랑만큼 미련한 게 또 있을까??

사랑은 영원할 수 없어요

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고

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

사랑만큼 미련한 게 또 있을까?? 1

 

결국엔 오래된 사랑에서 느껴지는 마음보다는

새로운 사람에게 느끼는 설레임이

더 큰 떨림으로 다가오게 되있으니까요

사랑만큼 미련한 게 또 있을까?? 2

 

정말 오래 사랑을 하고 한사람만

사랑하는 사람들 그게 진심인 마음이라면

정말 자연의 섭리를 거스른 대단한 사람이겟죠

 

 

결국엔 이런 사랑

누가더 먼저냐 나중이냐에 따라

나중인 쪽은 상처받을 수밖에 없는 관계..

사랑만큼 미련한 게 또 있을까?? 3

 

그러나 사람들은 오늘도

사랑을 하고있고 또 하고싶어해요

사랑만큼 미련한 게 또 있을까?? 4

 

결국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중에

가장 중요하고 행복을 주는 이유가

사랑을 하고있을때라서 그런게 아닐까요

사랑만큼 미련한 게 또 있을까?? 5

 

뭐든지 행복과 리스크는 반비례하듯이..

이렇게 사람들은 이별의 아픔이라는 커다란

리스크를 안고도 그렇게 사랑을 하는게 아닐까요??

 

 

저도 그래요

얼마전에 이별의 아픔을 겪고도

사랑만큼 미련한 게 또 있을까?? 6

 

몇달이나 지났다고 이제 그사람은 잊혀지고

새로운 사랑을 하는..

인간들은 사랑의 꼭두각시가 아닐까요?

사랑만큼 미련한 게 또 있을까?? 7